철수는 오늘 교회에서 용서를 배웠습니다.
나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 모든 일을 용서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철수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불량배를 만났습니다.
불량배는 철수를 계속 때렸습니다.
이때, 철수는 불량배를 용서하는 것이 먼저일까요?
맞고 있는 상황을 종료하고 도망가는 게 먼저일까요?
많은 크리스천이 실수하는 부분이 이와 같습니다. 상황은 종료되지 않았고 계속 피해를 보고 있는데 용서하라고 합니다.
용서하라는 말,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더 상처가 되고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용서하라는 말보다
먼저,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주는 것이
더 성경적입니다.
2018.12.5 (잠깐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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