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많은 교회 공동체 들이
예전, 예식의 완성도에 목숨을 건다.
문제는 완벽함을 위해 요구하는 사역으로 인해
관계가 어그러진다.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으로!"라는 말에
'좋은 것(?)'은 공동체 안에 완성된 사역의 모습일까?
성도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일까?
완벽함을 추구하는 열정을
공동체 안에 있는 성도 간의 관계와
공동체 밖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사역의 완성도가
서로 간에 관계의 완성도보다 앞서 나갈 때
예수 공동체의 의미는 사라져 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018.12.28 (잠깐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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