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중 
문득, 
복잡한 상황들 앞에 소모되는 감정들이 사라지고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만 남아
감사하는 마음만 남을 때
내 곁에 계신 예수를 만난다.

 

2018.12.13 (잠깐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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