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한 시선.

 

아슬한 시선.

무의식의 셔터는 오히려 ‘계산하지 않고 있는 나’를 투영한다.

마음속 어딘가에 있는 아슬한 의식의 충돌과

그마저도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타협의 현장이다.

.

무엇이 내 마음을 가로질러 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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