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 대한 개념 (최주훈 목사)
Think/참조 2020. 5. 19. 00:43
예배에 대한 개념부터 정확해야 하지 않을까?
예배(Gottesdienst: Divine Service), 예전(Liturgy), 종교의식(Rite), 예배의식(Ceremony).
이 네 개념은 각각 특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거의 모두 구분 없이 사용하다보니 예배에 대한 담론이 꿀꿀이 죽처럼 엉뚱하게 비벼진다.
특히 예배신학자님들이 이거 구분해서 설명하고 사용해 주시길 간청한다. 예전이나 예배의식, 또는 일종의 종교의식으로 모두 '예배'라고 구분없이 사용하다보니 일반 신자들이 모두 헷갈려한다. 모든 것을 '예배'라는 단어로 퉁쳐 버리면 더 이상 책을 읽고 싶지 않다. 이런 식이니 예배관련 서적을 읽고 나면 머리가 멍해진다.
이 정식은 옳다. “예전은 예배다. 그러나 예배는 예전에 의해 제약받지 않는다. 예배는 예전을 만들지만, 예전이 예배를 만들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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